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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iental coat (3colors)
카라 깃을 세운 듯한 하이넥 디자인과 에핑글러의 오발 소매 디자인,
이태리의 고급 원단사 로로피아나와 프리미어 라인의 제일 모직사의 울 원단으로 제작된
오리엔탈 코트입니다.
옐로우 베이지와 헤링본 브라운의 원단은 호주 수입의 울 소재로 제작된 제일모직사의 프리미엄 코트감으로, 선명한 컬러감과 조직감은 모던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으로 연출이 가능합니다. 터치감이 굉장히 가볍고 부드럽기 때문에 착감이 매우 편하며, 탄탄한 두께감을 위해 원단을 한번 더 더블링하여 더욱 높은 내구성과 안정감을 주고 보온성 또한 더 높아져 한 겨울에도 따뜻하게 착용이 가능합니다.
옐로우 베이지는 밝은 계열이지만 오트밀과 톤 다운된 옐로우가 섞여 차별성 있는 따뜻한 컬러로 모던한 무드로 활용하기 좋으며 일반적인 밝은 컬러의 코트와 달리 부담스럽지 않습니다. 뻣뻣하지 않고 소프트한 텍스쳐감 또한 매력적인 제품이며 캐주얼 하거나 모던하게 연출이 가능합니다.
청어뼈라는 뜻의 헤링본은 패턴 특유의 조직감으로 클래식함과 빈티지함이 느껴지는 것이 특징이면서, 이러한 조직감에 촌스럽지 않고 오묘한 멜란지 브라운 컬러와 함께 솔리드함이 더해져, 안정적인 패턴으로 어우러지며 무드 연출에 있어서 클래식할 뿐만 아니라 전체적으로 풍부한 색감으로 보여지는 고급스러움을 선사합니다.
캐시미어 블랙은 깊이감이 느껴지는 진한 딥블랙 색상으로, 어떠한 컬러 믹스 없이 선명하게 보이는 리얼 블랙은 가장 정적이고 무게감이 느껴지는 무드를 연출합니다. 캐시미어 결감에서 느껴지는 텍스쳐의 고급스러움과 깊은 저명도의 무채색에서 나오는 절제됨은 물론, 베이직하고 미니멀하게 또는 다양한 컬러와의 활용도 높은 매치로 활용이 가능합니다.
카라의 각도와 상침 디테일이 돋보이는 스탠드 깃, 독특한 위치 단추 디테일은 에핑글러의 오발 슬리브와 함께 독보적인 오리엔탈 무드를 완성시켜줍니다. 또한 카라의 높이는 목이 답답하지 않도록 반-하이넥의 높이로 설정해주었으며, 시각적으로 스탠드 카라가 어깨라인을 따라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라인이 고급스럽고 깔끔한 느낌을 줍니다.
오발 슬리브의 둥근 실루엣은 스트레이트 핏의 몸판과 대조되어 더욱 구조적인 형태를 완성하며, 에핑글러 코트만의 탄탄한 소매는 차별화된 디테일로써 돋보일 수 있도록 디자인하였습니다. 소매 끝에는 턱을 한 번 잡어주어 소매 통 내에서도 공간감이 느껴지는 입체적인 볼륨감을 살려주었습니다.
앞 판에는 허리 다트를 세로로 잡아 허리 라인의 여유 분량을 처리해주었으며, 시각적으로 더 곧고 슬림해 보이는 실루엣은 전체적으로 간결하고 미니멀한 느낌을 주고 카라와 스탠드 부분, 앞섶 라인에 놓은 상침 디테일은 원단에 힘을 실어주는 동시에 포인트가 되는 요소로 넣어주었습니다.
단추는 epingler 로고를 각인한 최고급의 수입 소뿔 단추를 사용하였으며, 심플하고 간결한 코트의 전체 무드와 어우러질수 있도록 플랫한 형태로 셀렉되었습니다.
<COLOR>
(yellow beige), herringbone brown, cashmere black
<FABRIC>
OUTSHELL :
yellow beige : Australia wool 100% (제일모직)
herringbone brown : Australia wool 100% (제일모직)
cashmere black : Cashmere 10% wool 90% (로로피아나)
LINING : viscose rayon 50% poly 50%
아우터 제품은 형태, 디테일 모양, 소재 유지를 위해 드라이클리닝을 꼭 추천하며, 잦은 세탁을 지양합니다.
* 제품 안쪽의 케어라벨 참조
<MODEL SIZE>
varvara - yellow beige, herringbone brown 착용
Height 177cm
Bust 32"
Waist 23.5"
Hip 33.8"
ania chiz - black, herringbone brown 착용
Height 177cm
Bust 32"
Waist 23"
Hip 36"
<ONE SIZE / 단면:CM>
프리오더 상품은 주문 수량에 기반해서 생산에 투입되는 1:1 제작 상품 특성상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합니다.
반품불가로 공지된 기간 내의 SALE / 프리오더 / 1:1 오더 (슈즈)라인 제품들은 절대 교환 및 환불이 불가하오니 상세 사이즈 확인 및 신중한 주문 부탁드리며
교환 및 환불 신청 시 별도의 안내 없이 자동으로 취소됩니다.
기한이 종료된 이후로는 프리오더 기간 내에 진행한 디스카운트된 가격이 아닌 정가 (소비자가)로 자동 변환됩니다.
PRE-ORDER 관련 인포는 카테고리 내에 FAQ 에서 더욱 자세히 안내받으실 수 있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Oriental coat (3colors)
카라 깃을 세운 듯한 하이넥 디자인과 에핑글러의 오발 소매 디자인,
이태리의 고급 원단사 로로피아나와 프리미어 라인의 제일 모직사의 울 원단으로 제작된
오리엔탈 코트입니다.
옐로우 베이지와 헤링본 브라운의 원단은 호주 수입의 울 소재로 제작된 제일모직사의 프리미엄 코트감으로, 선명한 컬러감과 조직감은 모던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으로 연출이 가능합니다. 터치감이 굉장히 가볍고 부드럽기 때문에 착감이 매우 편하며, 탄탄한 두께감을 위해 원단을 한번 더 더블링하여 더욱 높은 내구성과 안정감을 주고 보온성 또한 더 높아져 한 겨울에도 따뜻하게 착용이 가능합니다.
옐로우 베이지는 밝은 계열이지만 오트밀과 톤 다운된 옐로우가 섞여 차별성 있는 따뜻한 컬러로 모던한 무드로 활용하기 좋으며 일반적인 밝은 컬러의 코트와 달리 부담스럽지 않습니다. 뻣뻣하지 않고 소프트한 텍스쳐감 또한 매력적인 제품이며 캐주얼 하거나 모던하게 연출이 가능합니다.
청어뼈라는 뜻의 헤링본은 패턴 특유의 조직감으로 클래식함과 빈티지함이 느껴지는 것이 특징이면서, 이러한 조직감에 촌스럽지 않고 오묘한 멜란지 브라운 컬러와 함께 솔리드함이 더해져, 안정적인 패턴으로 어우러지며 무드 연출에 있어서 클래식할 뿐만 아니라 전체적으로 풍부한 색감으로 보여지는 고급스러움을 선사합니다.
캐시미어 블랙은 깊이감이 느껴지는 진한 딥블랙 색상으로, 어떠한 컬러 믹스 없이 선명하게 보이는 리얼 블랙은 가장 정적이고 무게감이 느껴지는 무드를 연출합니다. 캐시미어 결감에서 느껴지는 텍스쳐의 고급스러움과 깊은 저명도의 무채색에서 나오는 절제됨은 물론, 베이직하고 미니멀하게 또는 다양한 컬러와의 활용도 높은 매치로 활용이 가능합니다.
카라의 각도와 상침 디테일이 돋보이는 스탠드 깃, 독특한 위치 단추 디테일은 에핑글러의 오발 슬리브와 함께 독보적인 오리엔탈 무드를 완성시켜줍니다. 또한 카라의 높이는 목이 답답하지 않도록 반-하이넥의 높이로 설정해주었으며, 시각적으로 스탠드 카라가 어깨라인을 따라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라인이 고급스럽고 깔끔한 느낌을 줍니다.
오발 슬리브의 둥근 실루엣은 스트레이트 핏의 몸판과 대조되어 더욱 구조적인 형태를 완성하며, 에핑글러 코트만의 탄탄한 소매는 차별화된 디테일로써 돋보일 수 있도록 디자인하였습니다. 소매 끝에는 턱을 한 번 잡어주어 소매 통 내에서도 공간감이 느껴지는 입체적인 볼륨감을 살려주었습니다.
앞 판에는 허리 다트를 세로로 잡아 허리 라인의 여유 분량을 처리해주었으며, 시각적으로 더 곧고 슬림해 보이는 실루엣은 전체적으로 간결하고 미니멀한 느낌을 주고 카라와 스탠드 부분, 앞섶 라인에 놓은 상침 디테일은 원단에 힘을 실어주는 동시에 포인트가 되는 요소로 넣어주었습니다.
단추는 epingler 로고를 각인한 최고급의 수입 소뿔 단추를 사용하였으며, 심플하고 간결한 코트의 전체 무드와 어우러질수 있도록 플랫한 형태로 셀렉되었습니다.
<COLOR>
(yellow beige), herringbone brown, cashmere black
<FABRIC>
OUTSHELL :
yellow beige : Australia wool 100% (제일모직)
herringbone brown : Australia wool 100% (제일모직)
cashmere black : Cashmere 10% wool 90% (로로피아나)
LINING : viscose rayon 50% poly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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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 안쪽의 케어라벨 참조
<MODEL SIZE>
varvara - yellow beige, herringbone brown 착용
Height 177cm
Bust 32"
Waist 23.5"
Hip 33.8"
ania chiz - black, herringbone brown 착용
Height 177cm
Bust 32"
Waist 23"
Hip 36"
<ONE SIZE / 단면:CM>
(라펠과 카라를 내려 연출은 가능합나 애초에 앞섭을 여며 오리엔탈적인 무드에 포커싱된 디자인이기에
상대적으로 일반적인 카라와 라펠의 크기보다는 작습니다. )
CLEANING INFO_
/
_
DRY CLEAN RECOMMEND
_
DO NOT TUMBLE DRY
_
CLEAN SEPARATELY
_
DO NOT BLEACH
- 케어 라벨을 참조해주세요.
- 아우터 류, 울 소재의 제품은 형태, 디테일 모양, 소재 유지를 위해 세탁 전문점에서의 드라이클리닝 세탁을 꼭 추천하며, 잦은 세탁은 지양합니다.
- 물세탁이 가능한 제품은 중성세제와 찬물 또는 30-40도의 미지근한 물로 손세탁을 권장드리며, 세탁기의 약한 코스를 이용해주세요.
- 밝은 계열의 제품과 어두운 제품 또는 데님은 이염의 우려가 있으니 꼭 분리해서 세탁해주세요.
- 이물질이 묻었다면, 오염된 부분에만 물을 묻혀 지워주세요.
- 열 건조는 옷의 변형이 일어나기 쉬우니, 통풍이 잘되는 그늘진 곳에서 건조시켜주세요,
- 고온 건조기 사용은 금지합니다.
- 개인 부주의로 인한 변형 또는 손상된 제품은 교환, 환불 사유가 되지 않으며, 보상이 어려운 점 알려드립니다.
- 배송안내 :
배송 방법 : 택배 (로젠)
배송 지역 : 전국 지역
배송 기간 : 3일 ~ 7일
- 배송기간은 결제 확인 후 3 - 7일 이내이며, 공장과 원단, 거래처 사정등으로 연장 또는 단축될 수 있습니다.(주말 및 공휴일은 배송기간에서 제외됩니다.)
- 제주도(6600원)지역 및 산간벽지나 도서지방은 1-2일 정도 더 소요될 수 있으며, 택배사에 따라 상품 출고 후 별도의 추가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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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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